에보타시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홀로 떠난 대마도투어 2일차 (미네마치-이즈하라) 대마도투어 2일차 (미네마치-이즈하라) 미네마치에서 잠자기전 내일 일기예보를 보니, 하루왠종일 비소식이..ㅠㅠ 결국 우중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중간에 점심을 먹기가 곤란해서, 마트에서 간단하게 간식거리로 때우기로합니다. 와타즈미 신사로 가는길에 만난 거대 도리이.. 도리이(鳥居)는 전통적인 일본의 문으로 일반적으로 신사의 입구에서 발견된다. 도리이의 기본적인 구조는 두 개의 기둥이 서있고 기둥 꼭대기를 서로 연결하는 가사기(笠木)로 불리는 가로대가 놓여있는 형태이다. 제일 위에 있는 가로대의 약간 밑에 있는 두 번째 가로대는 누키(貫)라 부른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던 와타즈미신사. 특이한 도리이를 가진 와타즈미신사. 비는 그칠줄모르고.. 자전거 복장이라서 신사에 들어가는건 포기했습니다. 에보타시케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