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 코끼리바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3편-에트르타 생말로에서 광란의?밤을 보낸후 맞이후.. 잠시 근처 산책을 나왔는데.. 생말로의 아침 풍경은 이랬다.. 마치 석양같은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고. 어제저녁 밀물덕분에 바닷물은 꽉 차올라있었다. 아침을 느긋하게 즐기는 관광객들과. 아침 조깅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 그리고 갈매기들이 내 머리위를 날아 다니고 있었다. 내머리위로 근접으로 날던 갈매기의 흔적.. ㅡㅡ;; 걷다보니..건물마다 특이한 것이 있었는데.. 창문이 모두 이렇게 막아놓았다. 물어보니, 바도가 쳐서 창문이 파손되는걸 방지하기 위한것이라는 것.. 어제 드넓던 백사장은 밀물덕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멋진 호텔이 가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프랑스의 멋진 건물양식 잠시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를 즐겼습니다.. ㅋ 아직 이른아침이라 도로는 한산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