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4에 지름신이 와서 구입했습니다.
사실 넥서스7이라는 좋은 타블렛PC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라는 OS의 한계성을 핑계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 펜으로 필기및 드로잉이(낙서)가 가능하고,
타블렛이며 동시에 노트북으로도 변신가능한 장점이 제맘에 속들었습니다.
게다가 윈도우10 운영체계는 거의 신의 한수..
구입 첫날부터 충전이 안되는 기이한 불량이 당첨되었으나, 윈도우 업데이트후 개선됨..
하드웨어불량을 소프트웨어로 개선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함.
새로운 기기 영입으로 좀더 스마트한 생활이 되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