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미있는 정보/관심분야

(4)
비밥드론2 구입 무슨 지름신이 내렸는지.. 드론을 하나 질렀습니다. 펜텀3스탠다드랑 고민하다가,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비밥드론2로 정했네요. 팬텀과 달리 스마트폰으로 조정이 가능하나, 와이파이 수신율때문에 고도 50m/ 160m이상을 신호를 잃습니다. 첫구매후 프로펠러도 종류가 있는데, 멋도 모르고 아무거나 조립해서, 드론이 날리를 못했습니다만... 이제 제법 잘날라줍니다..ㅎㅎ 구입후 첫비행영상입니다. 2and-160515 from 권부경 on Vimeo. 이건 오늘 황령산에서 좀 멋지게 날려보려다가.. 봉수대 정상에는 바람과 운무가 장난이 아니어서 그대로 날리다간 드론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조건이더라구요. 그나마 바람이 잠잠한곳으로 날렸지만 왠걸.. 운무때문에 시야에서 멀어지고, 상승기류때문에 신호를 잠시 잃었습니다...
Nürburgring 죽음의 서킷.. Nürburgring... 독일의 중서부 뉘르부르크(Nürburg)에 있는 장거리 서킷이다. 흔히 '모토레이싱의 성지'라 불린다. 먼저 맥라렌P1의 멋진 주행모습을 보도록하자.. 초기에는 총 길이 22.8km, 160개 코너로, 장거리 경주를 위해 만들어졌다. 70년대 잦은 사고로 코너수를 줄이고 노폭을 늘리는 공사가 수차례 이루어져. 현재는 20.8km, 154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다른 서킷에 비하면 고저차가 크고 코너가 많은 어려운 코스여서. 이곳을 "the Green Hell;녹색 지옥"이라고 할정도로 F1 레이싱을 하기엔 너무나 위험한코스... 코너의 대대적인 개량으로 예전처럼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지만, 대회마다 자잘한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다. 최근에는 내구 레이스 및 투어링 카 경..
안장..부럽..ㅋㅋ
proform tour de france 2013 (실내용 로라?) 늘 생각만 했는데.. 진짜가 나타났습니다..ㅋ pro-form이라는 실내용 로라 자전거인데. 구글지도와 연동 tour de france 2013의 코스를 재현해냈다고 하네요?. 만듬새도 훌륭한듯하고, 전면에 화면을 보며 코스에 맞게 경사도가 재현돼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몰입감이 좋을듯..!!!!! (경사도 20%를 지원, 파워미터장착!!) 하나 지르고 싶네여.. 가격은 $2,999 인데 지금 세일하는지 $1,799 !!! 구입하실분은 여기로! http://www.proform.com/fitness/en/ProForm/Exercise-Bikes/Tour-De-France-Centennial 홍보영상이네요..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