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의 Nissan Skyline GTR을 작업중입니다.
우선 바디부터..
서페이서작업 24시간후,
아크릴로 도색하면, 저렇게 수분때문에 기포가 일어납니다.
나중에 샌딩하면 없어지니깐, 당황하지 않기로 합니다.
모노코크 바디는 하체도 바디색상과 같습니다.
이렇게 말이죠.ㅎㅎ
샤시부품의 재현도는 역시 타미야답게 훌륭하네요!!
연료탱크와 히터프로텍터 도색을 해줍니다.
복잡하니, 참 좋네요..ㅎㅎ
내부 시트는 단촐하게 마스킹으로 도색합니다.
때론 런너에 그대로 붙혀놓고 도색하기도 합니다.ㅎㅎ
샌딩하고 컴파운드하면 광이 살아납니다~
개인적으론 락커보다 아크릴광이 더 좋은것 같아요.
대충 바디얹어서 프로포션 체크해봅니다.
순식간에 완성된 실내..
핸들부분의 데칼이 마감도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립중에 날라갔습니다.
조그만해서 찾기가... 실패..ㅠㅠ
GTR데칼은 시도중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폐기!!
그냥 도색으로 갑니다!!
이제 조립만 하면 되네요!
완성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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