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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취미/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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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ago Ferrari Monza Sp1 리뷰. 저가 다이케스트에 필받은 3탄 이번에는 Burago Ferrari Monza Sp1입니다. 저번 488구매시 1만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본넷과 트렁크가 오픈되는 제품도 있던데.. 이모델은 도어만 오픈됩니다.ㅠㅠ 1만원추가하더라도, 본넷오픈되는걸 구입했어야하는데. 후회해도 때는 늦었지요.ㅎㅎ 전반적으로 미려한 차체라인이 멋지네요. 역시 이모델은 프라모델로는 구입할수 없습니다. 제 구매포인트는.. 프라모델로 출시되면 프라모델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면.. 가성비가 좋은쪽으로 구입하는 구매포인트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 켈리퍼는 간단합니다. 이대로 전시할지.. 아니면 재도색할지는 조금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ㅎㅎ
Maisto 1/24 Ferrari 488 GTB 디테일업 작업중. Maisto 1/24 Ferrari 488 GTB의 재도색및 디테일업 중입니다. 헤드램프를 힘들게 도색했는데, 잘안보이네요.ㅠㅠ 이탈리안 레드로 도색완료. 시트 디테일업. 시트가 생각보단 디테일하네요? 데쉬보드 디테일업. 대충 이런느낌? 조립검사중.. 엔진부 디테일업.. 아직정리중입니다.. 처음엔 웰리사보다 실망을 좀 했는데. 도색해보니. 나름 괜찮아서 만족중입니다.ㅎㅎ
Maisto 1/24 Ferrari 488 GTB 리뷰. GT3 RS에 필이 받아서 Maisto 1/24 Ferrari 488 GTB를 구입했습니다. 저가형이라 그런지 옆창문이 삭제되었네요?? 색상은 좀 진한 레드색입니다. 엔진룸이 오픈이 되긴하는데, 엔진이 통짜로 표현되어있네요? 도색하자를 발견했는데.. 저는 뭐 재도색예정이라 그냥 넘어갑니다.ㅎㅎ 캘리퍼는 대충 흉내만 내어놨네요..ㅠㅠ 내부는 뭐 있을건 다있는데, 도색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휭한 느낌이 듭니다. 도어 오픈각도가 너무 좁아요.ㅠㅠ 그릴은 모두 막혀있고, 디테일감이 좀 약한느낌입니다. 도장품질은 그닥.. 후지미 458킷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후지미사의 458프로포션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차고도 너무 높은것 같고, 좌우 발란스도 좀 생뚱맞은것 같아서, 비교해봤습니다. 그동..
Welly 1/24 Porsche 911 GT3 RS 디테일업 완성. Welly 1/24 Porsche 911 GT3 RS 디테일업 완성했습니다. 노란색 포르쉐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프라모델로는 나오질않아서, 궁여지책으로 구입해봤는데. 아주 만족한 결과물이여서, 기분이 업 되었네요.ㅎㅎ 뭉퉁했던 패널라인만 좀더 작업해주면, 가격대비 내부 디테일도 오토프라모델에 꿀릴것없는.. 오히려, 조립성은 타미야 저리가라할정도로 정확하게 조립이 되어서 놀란 킷입니다. 프라모델 제조사들은 좀 아주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오시마, 하세사와... 한동안 저가 다이케스트 디테일업 작업해보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이만한게 없네요.ㅋㅋ 그럼, 완성사진 올려봅니다.
Welly 1/24 Porsche 911 GT3 RS 재도색 중입니다. 얼마전 저렴한가격에 구입한 Welly 1/24 Porsche 911 GT3 RS를 재도색 중입니다. 원래 노란색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노란색은 해외직구를 해야하고, 쿠팡에 로켓배송이 하얀색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구입후, 일반 자동차 프라모델의 반값인 2만원에, 이런 퀄리티가 나오는것을 보곤, 자동차 프라모델러인 저는 사실 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케스팅에서 오는 특유의 묵직함과, 견고함에 든든하더군요. 그러나, 역시 저가품인지 도색상태가 별로였고, 이염부분도 많았네요. 대부분의 부품은 이렇게 열로 지져서 접합해버렸더군요. 분해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울퉁불퉁한 면 잡아서 노란색으로 재도색중.. 롤게이지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ㅎㅎ 실내 디테일은 도색하니, 꽤많이 좋아졌습니다. 시트의 디테..
Revell 1/24 Porsche 918 Spyder 완성 Revell사의 1/24스케일 Porsche 918 Spyder를 완성했습니다. Revell킷은 제품별 품질이 너무차이나는것 같습니다. 앞전에 만든 쉘비코브라는 정말 엉망이였는데, 이번 Porsche 918 Spyder는 타미야 못지않은 조립편의성에 즐거웠습니다.ㅎㅎ 엔진부분이 잘표현되었는데, 바디가 통짜라서 완전 가려져버리네요..ㅠㅠ 그래서, .. .. 분리해봤습니다.ㅎㅎ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자신감이..ㅋㅋ 완성사진 올려봅니다. 엔진부분은 약간의 자작부품으로 채워봤습니다.ㅎㅎ
Welly 1/24 Porsche 911 GT3 RS 구입 Welly사의 1/24 스케일 Porsche 911 GT3 RS을 구입해봤습니다. 자동차 프라모델은 많이 만들면서, 저는 한번도 다이케스트제품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케스트제품을 체험하기위해, 가성비가 좋다는 Welly사의 1/24 스케일 Porsche 911 GT3 RS을 구입해봤습니다. Porsche 911 GT3 RS는 후지미사에서 프라모델로 나왔는데, 구하기도 힘들고, 좋아하는 포르쉐의 신형모델을 갈망했는데, 마침, 온라인에서 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이, Welly사의 1/24 스케일 Porsche 911 GT3 RS 이더라구요. 그럼 이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순둥한 앞모습이 귀엽네요.ㅎㅎ 프로포션은 가격대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뒷모습도 훌륭한데, 역시 저가형이라, 배기구는 막혀있네..
Ferrari 330P4 완성 fujimi사의 1/24스케일 Ferrari 330P4를 완성했습니다. 워낙 인기모델이다보니, 장바구에 찜해놓은지 근 1년만에 구입해서 조립해봤네요. 열심히 만들다가.. . 데칼를 찢어먹어서,응급복구후 잠시 현타가...ㅠㅠ 레드썬하고 완성했습니다.ㅎㅎ 멀리서보면 그럭저럭..... 엔진이 제현된 모델이면 좋을텐데, 엔진블럭이 삭제되어 아쉬운 모델이였습니다. 디테일에칭이 포함되어있어서, 만족감이 높은 킷입니다. 완성해놓으니, 차체가 아릅답네요.ㅎㅎ 완성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