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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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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Repsol Honda RC213V 14 제작기 오랜만에 포스팅해보네요.사실 몇가지 제작한게 있는데.. 게을러져서 이제서야 하나씩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ㅎㅎ 마음 다시 잡고 Tamiya Repsol Honda RC213V 14 제작중입니다.바이크를 잘몰라도 워낙 화려한 컬러와 데칼로 유명한 모델이죠.엔진과 프레임을 조립한 상태입니다.배기관 웨더링을 해주고.사진으로보니, 보라색이 좀 많은것 같네요..역시 자연스러운 웨더링은 너무 어려워요..ㅜㅜ가조립을 해봅니다.이상하게 저는 일단 바이크의 기본틀을 잡기전까진 강행군으로 작업하는 버릇이 있어요.. 어느정도 형태를 잡으면, 마음이 놓인다고 할까요?ㅎㅎ 카본데칼을 작업할 자신이 없어서..스타킹으로 흉내만 내어보았습니다..ㅎㅎ 데칼을 올리기전에 한컷더..조금 심심한 감이 있네요..어?? 이번데칼 은근히 어렵네요..
HONDA NSX 2세대 도색완성작입니다. 타미야의 HONDA NSX 2세대 도색완성작입니다. 바디색상은 IPP 클리어애플레드와 군제 클리어화이트를 조색하여 오버코팅했습니다. 최신킷이라,그런지 도어가 오픈되지 않는 킷임에도 불구하고,디테일과 조립성이 좋아서 즐겁게 제작했습니다. 생각보단 도색 색상이 잘나와서, 혼자서 흐믓해하고 있습니다.ㅎㅎ
Honda NSX 2세대 제작중.. 타미야의 NSX 2세대를 제작중입니다. 1세대만큼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모형만큼은 디테일이 우수한것 같아서, 구입해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타미야의 디테일과 정교함은, 만드는 내내, 즐거워요.ㅎㅎ 그래서, 중간 사진이 없습니다.ㅠㅠ 은근히 색분할하기 힘들었던 시트..ㅜㅜ 도어캐치의 크롬부분이 리얼해보네요. 엔진부분과 샤시부분을 리얼하게 구현해놨는데, 완성되면 10%도 안보여서 속상하네요.. 실내도 멋진데, 오픈이 안되서, 완성되면 잘아보이죠.ㅎㅎ 메쉬부분을 이렇게 데칼로 표현해놨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따로 메쉬로 자작했습니다. 타미야는 따로 가조립안해봐도, 프로포션이 완벽한것 같아요. 휠은 클리어 블랙으로 오버코팅했습니다. 바디색상은, ipp 클리어애플레드에, 군제 클리어화이트를 조색했..
Fujimi Mclaren f1 도색완성작입니다. Fujimi Mclaren f1 도색완성작입니다. 현실에서든,게임에서든, 모형세계에서든, 구하기가 힘든 Mclaren f1을 어렵게? 또는 운이 좋게 구입해서, 후다닥 제작해봤습니다. 화이트펄로 도색해봤고, 도어 개,폐를 선택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냥 프로포션이 중요한것 같아서 도어는 닫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개/폐 할수있게, 개조도 가능할것 같은데,.. 이미 본도색이 마무리가 되어서, 귀차니즘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요즘 빠져있는것들..... 우연찮게 ps5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란투리스모7을 하고있는데, 이게 중독성이 좀 강한듯하네요.. 카페메뉴 이제 다하고, 사고싶은차들 모으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달리기도 하고, 콘트롤이 안되면, 이렇게 사고가 나고.. 트럭으로 레이싱도하며, 랠리카로 드리프트도 해야합니다...주어진 등수에 안들면 탈락..ㅠㅠ 우중레이싱도 감내해야하고, 치열한 경쟁을 하기도 하죠.ㅎㅎ 그리고, 요번에 새로생긴 사진 모드가 참 재미있더라구요.ㅎㅎ 그동안 만든 오토프라들을 게임에서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레전드카라고 해서 현실에서도 구하기 힘든모델은.. 게임에서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ㅠㅠ 지금껏 모은것 한번 올려봅니다. ^^ 페라리그룹.. 람보르기니 그룹 포르쉐 그룹. 그럼 전 또다시 달리러갑니다~~
BMW M5 RS34 완성. 후지미사의 BMW M5 RS34 를 완성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던 시절의 BMW의 디자인이 너무 멋지게보이네요. ^^ 완성은 한참전에 했지만.. 요즘 PS5에 빠져서 늦게 포스팅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BMW M5 RS34 작업중.. 후지미사의 BMW M5 RS34 작업중입니다. 옛날금형이라서 그런지 바디사출상태가 많이 좋지않네요? 면정리전.. 패널라이너로 조금 라인파주고, 사포로 면정리해줍니다. 뒷범퍼도 수축이 심해서, 퍼티로 메운후. 면정리해줍니다. 대충 바디는 정리가 된것 같네요. 클리어올리고, 건조중입니다. 너무 당당한 사출지느러미는 이것이 그냥 부품인줄알았으나, 조립이 안되서 다시 설명서 정독!! 방심하면 안되요..ㅜㅜ 실내는 브라운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처음에 머플러 부품이 없어진줄알고, 엄청찾았지만.. 설명서를 자세히 다시보니, 저게 머플러를 구현한것이더군요.ㅎㅎ 드릴로 조그마한 구멍을 내어주었습니다. 제실력으로 이게 최선입니다!!!ㅠㅠ 클리어 건조가 어느정도 된것 같아서, 1차 사포로 면정리후, 지옥의 마스킹을 시작합니다..
Nissan Skyline GTR 완성! 타미야의 Nissan Skyline GTR을 완성했습니다.90년대의 일본차들중 명차가 많지요. 그중에 지난번 RX-7에 이어서,작업한 Nissan Skyline GTR 입니다. 샤시부분의 재현도는 타미야답게 훌륭하네요.GTR의 데칼은 사용해보려고 시도하던중..실력부족으로 폐기하고, 도색했습니다. ㅎㅎ실내는 그냥 모던한 색상으로 했습니다.완성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