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ster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지붕이 오픈되어있으니..
차체가 엄청 약하네요.
조립후에도 차체가 꿀렁꿀렁해서,
차체가 많이 뒤틀리는거 잡는다고 진땀을 뺏습니다.
그래도 고생한 내부가 훤희 보이니깐 보는 재미는 더 많네요.ㅎㅎ
Lamborghini는 만들어 놓으면 참. 조형미가 멋진것 같아요.
페라리도 만들고 싶은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 방독면이 부담스럽더군요.ㅠㅠ
당분간 휴식기를 가져야 할것 같아요.ㅎㅎ
늘 부족한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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