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orghini aventador sv를 완성했습니다.
아오시마 제품은 처음인데..
타미야보단 몰드재질이 연한것 같네요.
차체와 조립전 한컷..
조림하면 이제 실내는 못본다는..ㅠㅠ
레몬엘로우로 갈려다가..
노란색 도색 차폐때문에 안정빵으로 오렌지 엘로우로 급변경..
원래 아트박스는 레드 였습니다.ㅎㅎ
켈리퍼도 엘로우로 도색해주고,
실내가 살짝 보이네요.ㅋ
고생을 해서 그런지..
제눈에는 이쁘네요.. ㅎㅎ
원색의 스포츠카는 경주용처럼 화려하진않지만.
잘빠진 바디는 자꾸 눈이가네요.ㅎㅎ
부족한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성사진 주~욱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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