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mi사의 ferrari 250 gto를 어렵게 구해서 완성했습니다.
요즘은 올드카의 매력에 빠진것 같아요.
왠지..
바디라인이 우와하고 품격이 있는듯한.??
부품중에 너무 작은부품은 핀셋으로도 잡기가 힘들어서,
고정시키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은색의 도어마스킹은 정말...
다음부터는 알미늄테이프로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ㅠㅠ
만드는 과정은 힘들지만.
역시 완성후에 어떤 성취감이 벅차오르는것 같네요... 제기준에 말이죠.ㅎㅎ
언제나 부족한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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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조립후 엔진커버색이 블랙이란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수정하기엔 너무 대공사이고, 퀼리티를 크게 훼손할것 같아서..
가슴에 묻어두기로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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